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문단 편집) == 그리스어 원문 == [youtube(T0xU_aw1hQw)] [[그리스어]] 니케아 신경과 한국 [[정교회]]에서 사용하는 니케아 신경을 함께 대조해보자. || [[그리스어]] || [[한국어]] || ||<^|1>Πιστεύω είς ενα Θεόν, Πατέρα, παντοκράτορα, ποιητήν ουρανού καί γής, ορατών τε πάντων καί αοράτων.||<^|1>한 분이신 하느님 아버지, 전능하시고,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믿나이다.|| ||<^|1>Καί είς ενα Κύριον, Ίησούν Χριστόν, τόν Υιόν του Θεού τόν μονογενή, τόν εκ του Πατρός γεννηθέντα πρό πάντων τών αιώνων. Φώς εκ φωτός, Θεόν αληθινόν εκ Θεού αληθινού γεννηθέντα, ού ποιηθέντα, ομοούσιον τώ Πατρί, δι’ ού τά πάντα εγένετο. Τόν δι’ ημάς τούς ανθρώπους καί διά τήν ημετέραν σωτηρίαν κατελθόντα εκ τών ουρανών καί σαρκωθέντα εκ Πνεύματος ‘Αγίου καί Μαρίας τής Παρθένου καί ενανθρωπήσαντα. Σταυρωθέντα τε υπέρ ημών επί Ποντίου Πιλάτου καί παθόντα καί ταφέντα. Καί αναστάντα τή τρίτη ημέρα κατά τάς Γραφάς. Καί ανελθόντα είς τούς ουρανούς καί καθεζόμενον εκ δεξιών τού Πατρός. Καί πάλιν ερχόμενον μετά δόξης κρίναι ζώντας καί νεκρούς, ού τής βασιλείας ουκ εσται τέλος. ||<^|1>그리고 또 오직 한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세대에 앞서 성부로부터 나신 하느님의 외아들이시며, 빛으로부터 나신 빛이시요, 참 하느님으로부터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일체이시며, 만물이 다 이분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음을 믿나이다. 우리 인간을 위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성령으로 또 동정녀 마리아께 혈육을 취하시고 사람이 되심을 믿으며, 본디오 빌라도 시대에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묻히심을 믿으며, 성경 말씀대로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 오시리라 믿나니, 그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이다.|| ||<^|1>Καί είς τό Πνεύμα τό ¨Αγιον, τό Κύριον, '''τό ζωοποιόν, τό εκ τού Πατρός εκπορευόμενον,''' τό σύν Πατρί καί Υιώ συμπροσκυνούμενον καί συνδοξαζόμενον, τό λαλήσαν διά τών Προφητών. Είς μίαν, αγίαν, καθολικήν καί αποστολικήν Έκκλησίαν. ‘Ομολογώ εν βάπτισμα είς άφεσιν αμαρτιών. Προσδοκώ ανάστασιν νεκρών. Καί ζωήν τού μέλλοντος αιώνος. Άμήν. ||<^|1>그리고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나니, '''성령은 성부께서 좇아 나시며''',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같은 흠숭과 같은 영광을 받으시며, 예언자를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인, 거룩하고, 공번되고, 사도로부터 이어 오는 교회를 믿나이다. 죄를 사하는 하나의 세례를 알고 믿나이다. 죽은 이들의 부활과 후세의 영생[* 동방 교회의 전통에서는 이 부분에서 [[성호]]를 긋는다. 가톨릭 교회에서도 성호를 긋는 것이 전통이지만,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의 바오로 6세 미사에서는 성호를 긋는 전통이 강제되지 않아 사실상 잊혀진 상태이다. 다만 [[트리엔트 미사]]를 봉헌할 때에는 전통에 따라 성호를 긋는다.]을 굳게 믿고 기다리나이다. 아멘. || ||<(교회) 그리스어 발음> 삐스테보멘 이스 에나 쎄온, 빠떼라, 빤도크라토라, 삐이띤 우라누 께 기스, 오라똔 떼 빤돈 께 아오라똔. 케 이즈 에나 끼리온, 이순 흐리스똔, 똔 이온 뚜 쎄우 똔 모노예니, 똔 이 뚜 빠뜨로스 옌니쎈따 쁘로 빤돈 똔 에오논. 포스 엑 포또스, 쎄온 알리씨논 엑 쎄우 알리씨누 옌니쎈다, 우 삐쎈다, 오모우시온 또 빠뜨리, 디 우 따 빤다 에예네또. 똔 디 이마스 뚜스 안쓰로뿌스 께 디아 띤 이메떼란 소띠리안 까뗄쏜다 엑 똔 우라논 께 사르꼬쎈다 엑 프네브마또스 아기우 께 마리아스 띠즈 빠르쎄누 께 에난쓰로삐싼다. 스따브로쎈다 떼 이뻬르 이몬 에삐 폰디우 삘라뚜 께 빠쏜다 께 따펜다. 께 아나스딴다 띠 뜨리띠 이메라 까따 따스 그라파스. 께 아넬쏜다 이스 뚜스 우라누스 께 까쎄조메논 엑 덱시온 뚜 빠뜨로스. 께 빨린 에르호메논 메따 독시스 크리네 존다스 께 네크루스, 우 띠스 바실리아스 욱 에스떼 뗄로스. 께 이즈 또 프네브마 또 아기온, 또 끼리온, '''또 조오삐온 또 엑 뚜 빠뜨로스 엑뽀레보메논,''' 또 신 빠뜨리 께 이오 심브로스끼누메논 께 신독사조메논, 또 랄리산 디아 똔 쁘로피똔. 이즈 미안, 아기안, 까쏠리낀 께 아뽀스똘리낀 엑클리시안. 오몰로고 엔 밥띠즈마 이스 아페신 아마르티온. 쁘로스도코 아나스따신 네크론, 께 조인 뚜 멜론도스 에오노스. 아민. || 한국에서 익숙한 코이네 그리스어와는 달리 중세 그리스어에서 기반한 발음으로 현대 그리스어와도 발음이 동일하다. [youtube(p0_ZULwg_A8)] [youtube(RRIYCBMBXS4)] 정교회의 [[성 니콜라스 대성당]] 성찬예배 중에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